天基14年11月26日
陽暦2024年1月7日
팀엘더本部長
「당신이 알아서 하시오」
(韓國語17分)
(韓國語 17分)
天基14年11月26日
拔萃(발췌)
「당신이 알아서 하시오」
팀엘더 本部長:
여러분들은 天聖經(천성경)을 보셨을 것이지만, 아버님께서는 앞으로는 앞으로라는 것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說敎(설교)라는 것은 할 必要(필요)가 없다고 하는 句節(구절)이 있어요, 天聖經(천성경) 속에.
그러면은 모여서 뭐라 할 거냐? 家庭(가정)마다 그 自己(자기)를 一週日(일주일) 동안에 活動內容(활동내용)을 報告(보고)한다. 報告形式(형식)으로 한다. 그런 내용이 天聖經(천성경)에도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活動(활동)을 잘하는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람들의 모델이 되고, 또 못한 家庭(가정)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그 家庭(가정)을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것을 우리는 하기도 하고. 그런 形式(형식)의 禮拜(예배)가 앞으로는 있을 것이다라고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은 그 次元(차원)의 지금 이루지 않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런 時代(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펜실베니아 가니까 二代王(이대왕)님이 생추리가 어떤 것이냐라고 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름대로의 목회활동을 하시고 있는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이 이제 自由(자유)롭게 모이는 것이다.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은 이제 서로 서로 우리는 어떤 牧會活動(목회활동)을 하겠다, 어떤 事業(사업)을 하겠다, 攝理(섭리)안에서 말이죠, 아버님의 權限圈(권한권) 안에서 하면서, 그것을 一週日(일주일) 동안 推進(추진)하면서 그리고 이제 一週日(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서 다른 家庭(가정)들하고 또 交流(교류)하고 그리고 一週日(일주일)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議論(의논)하고 그러는 것이 이제 생추어리에 役割(역할)이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敎會(교회)는 뭐냐? 敎會(교회)는 敎育(교육)과 訓練(훈련)을 提供(제공)하는 곳입니다. 敎育(교육)과 訓練(훈련)의 機會(기회)를 提供(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오늘의 廣告(광고)를 보니까 祝福對象者(축복대상자) 修練會(수련회)도 이달 中(중)에 있을 것이고, 또 다른 靑年(청년)들을 對象(대상)으로 하는 다른 여러 活動(활동)도 있고, 그리고 土曜日(토요일)마다 여러분들이 光化門廣場(광화문광장)에 나가서 하시는 것도 있고, 그리고 傳道(전도)도 永登浦驛舍(영등포역사)앞에서 하고 大邱(대구)에서도 九里(구리)에서도 平和軍警察(평화군경찰) 事業(사업)하시고 그 모든 것이 各各(각각)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이 하고 있는 牧會活動(목회활동)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 主體(주체)가 되는 거예요.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이 主體(주체)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敎會(교회)는 그런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이 모여서, 그리고 우리가 이런 것을 하고 있다, 저런 것을 하고 있다, 우리 같이 하자, 이렇게 하는 것이죠.
前(전)에 저한테 어떤 메일이 왔어요. 「二代王(이대왕)께서는 海洋攝理(해양섭리)를 언제 하실 거냐?」 제가 答信(답신)을 어떻게 했냐면 「당신이 하시오.」
二代王(이대왕)님이 뭐라고 하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에요. 指示(지시)를 받는 것을 우리가 기다리는 건 아니에요. 언제 이제 海洋攝理(해양섭리)하라고 指示(지시)하시나 이렇게 기다리는 時代(시대)가 아닙니다. 海洋攝理(해양섭리)가 必要(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당신 하세요. 돈이 없어요? 당신히 돈을 만들어요. 사람 없어요? 당신이 사람을 만들어요.
생각하세요. 아버님께서 釜山(부산)에 토담집에 계셨을 때, 그때 돈도 없고 사람도 없었어요. 그런데 돈 모으시고 또 사람을 만드시고 그리고 世界攝理(세계섭리)를 進行(진행)시키고 지금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버님은 그냥 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그런 受動的(수동적)인 그런 아버님이 아니십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 만들까 어떻게 챙길까라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事業(사업)을 推進(추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그 海洋攝理(해양섭리)를 언제 하냐고 저한테 묻는 사람은 日本(일본)사람이었어요. 그런 것을 아직 그런 새로운 組織文化(조직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분이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이것이 事實(사실) 旣存(기존)의 家庭聯合(가정연합) 組織文化(조직문화)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相當(상당)히 生疎(생소)한 文化(문화)이고 方針(방침)이죠.
그래서 過去(과거)에는 그런 식으로 한 나라 한 組織(조직) 또 한 大陸(대륙) 한 組織(조직)이라는 것이 常識(상식)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니고 完全(완전)히 그런 常識(상식)을 깨뜨리고 말하자면 組織文化(조직문화)의 革命(혁명)을 二代王(이대왕)께서는 일으키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當時(당시)에 文國進(문국진) 監査院長(감사원장님)이 하신 말씀을 제가 지금도 記憶(기억)하는데 特(특)히 日本(일본)의 狀況(상황)을 보시면서 日本(일본)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日本(일본)은 只今(지금)까지 數十年間(수십년간) 組織的(조직적)으로 너무나 强力(강력)하게 묶여 있었으니까 앞으로는 二代王(이대왕)에게 忠誠(충성)하는 組織(조직), 또는 아무 組織(조직)에도 屬(속)하지 않는 食口(식구)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事實(사실) 그것은 過渡的(과도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一旦(일단)은 다 이제 풀려지니까 이제 다 그 많은 組織(조직)이 나타나고 그리고 앞으로 心情的(심정적)으로 하나가 돼 가면서 또 그것이 하나로 다시 團合(단합)될 수 있습니다. 그런 過程(과정)을 거치는 것도 重要(중요)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人意的(인의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心情(심적)으로 하나 되는 그런 새로운 組織(조직)을 만드는 過程(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問題(문제)는 참 아버님하고 아버님의 唯一(유일) 正統(정통)한 代身者(대신자) 相續者(상속자)이신 二代王(이대왕)께 忠誠(충성)하는 것이지, 어떤 組織(조직)의 忠誠(충성)할 必要(필요)는 없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옛날처럼 생각하면은 敎會(교회) 안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떨어졌구나, 사탄에게 넘어갔구나,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어떤 組織(조직)을 重要視(중요시) 하니까.
근데 요새는 인터넷도 있고 그러니까 어떤 事情(사정)이 있어서 禮拜(예배) 나올 수 없으면 그러면은 이제 인터넷을 通(통)해서도 말씀을 共有(공유)할 수 있는 그런 時代(시대). 우리가 너무나 쉽게 그런 사람들을 判斷(판단)할 必要(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제 實際(실제) 日本(일본)에서는 에리카와 總會長(총회장)이 만든 생추어리 協會(협회) 말고도 二代王(이대왕)께 忠誠(충성)하는 組織(조직)이 몇 가지가 있고, 그리고 아무 組織(조직)에도 屬(속)하지 않은 생추어리 食口(식구)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日本(일본)의 어느 한 組織(조직)은 日本(일본)의 存在(존재)하면서 李相烈(이상열) 韓國(한국)總會長(총회장)님에게 報告(보고)할 것을 擇(택)한 組織(조직)도 있습니다.
괜찮은 거예요 그래도. 괜찮은 겁니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뭐 李相烈(이상열) 協會長(협회장)님 말고 유럽 協會長(협회장) 通(통)해서 報告(보고)하겠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만, 自己(자기)들 그렇게 한다면 괜찮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過去(과거)에는 想像(상상)도 못했던 일들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東南亞(동남아)의 一部(일부) 나라 食口(식구)들도 韓國總會長(한국총회장)과 連結(연결)하는 것을 擇(택)하고 있습니다.
한편 美國(미국)이나 오스트라리아 濠洲(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데에서는 全體(전체) 食口(식구)들을 管理(관리)하기 위한 組織(조직)을 만들지 않고 있어요. 組織(조직)이 아예 없어요, 美國(미국)에는. 팬저總會長(총회장)은 一週日(일주일)에 한 번씩 모두가 모여서 通話(통화)하는 줌콜을 하고 있읍니다만, 그것을 통해서 팬저 協會長(협회장)하고 연결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食口(식구)들이 旣存(기존)의 協會長(협회장)으로 任命(임명)됐던 사람들이 제대로 活動(활동) 안 하고 있다. 그냥 이제 位置(위치)만 받고 전혀 大陸會長(대륙회장)으로서의 일을 안 하고 있다. 해 가지고 食口(식구)들이 「우리가 그러면은 스스로 組織(조직)을 改編(개편)하겠다」이렇게 나왔어요.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새로운 組織(조직)이 만든다는 거예요.
事實(사실) 만드는 過程(과정)에서 저는 本部長(본부장)으로서 조금 意見(의견)이 달랐어요. 아 아프리카는 英語圈(영어권)이 있고 佛語圈(불어권)이 있고 그리고 포르투갈語를 쓰는 나라도 있고 그러니까 그런 言語別(언어별)로 아프리카를 나누며 어떠냐 했더니 아니래.東西南北(동서남북)으로 하겠어요.
그때 二代王(이대왕)께서 저에게 말씀하신 것은 「現地食口(현지식구)들이 하고 싶은 대로 나두라」 「本部長(본부장)이 指示(지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 아무것도 못해요. 그게 맞는 거예요.
제가 世界宣敎本部長(세계선교본부장)으로 執行(집행)할 수 있는 豫算(예산)은 얼마입니까. 없어요.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또 各(각) 大陸會長(대륙회장)이나 各(각) 國家(국가)協會長(협회장)에게 指示(지시)할 수 있는 內容(내용)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맨날 놀고 있는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각 나라 各大陸(각대륙)으로부터 繼續(계속) 連絡(연락)이 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連絡(연락)이 옵니다. 제가 그것을 지금까지 二代王(이대왕)께서 하시는 말씀을 工夫(공부)한 그 내용, 二代王(이대왕)께서 方針(방침)을 세우신 그 내용 테두리 안에서 對答(대답)을 해줍니다.
그러니까 제 役割(역할)을 敎育(교육)입니다. 그리고 또 이제는 별로 이런 內容(내용)이 없습니다만 그前(전)에는 뭐가 많이 있냐면 「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라는 內容(내용)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對(대)한 答申(답신)은 恒常(항상) 똑같습니다. 당신이 알아서 하시오. 당신의 自由(자유)와 責任(책임)으로 알아서 하시오.
그것이 이제 恒常(항상) 똑같은 對答(대답)이었어요. 그렇게 몇 번 말을 하니까 이제는 그런 許諾(허락)을 받으려고 하는 그 메일은 별로 안 옵니다. 그래도 가끔 오기는 합니다. 「이런 內容(내용)을 二代王(이대왕)께 여쭤봐 주세요」이런 메일이 지금도 가끔 옵니다. 十中八九(십중팔구)제가 해버리고 二代王(이대왕)께는 올리지 않습니다.
二代王(이대왕)님은아버님의 引導(인도)에 따라 굉장히 바쁜 一定(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恒常(항상) 二代王(이대왕)님의 指示(지시)를 받으려고 그렇잖아도 바쁘신 분을 우리 때문에 또 더 바쁘게 만들 수는 없지 않습니까? 二代王(이대왕)께서 지금은 테네시에서 바이커들, 그리고 펜실베니아에서 大選(대선)을 앞두고 또 愛國者(애국자)들 모아 가지고 또 하시는 저 일도 계시고.
우리는 이제 아버님의 엄청난 分量(분량)의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아버님 말씀에 따라 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그런 部分(부분)은 二代王(이대왕)께서 새우신 方針(방침)에 따라 하면 되는 거예요.
二代王(이대왕)께서 牧會(목회)를 始作(시작)하신지 벌써 10年 넘었는데, 아직까지 우리가 「아, 이런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떻습니까.」라는 것을 우리가 할 必要(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게 없어요. 質問(질문)도 새로운 質問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檢索(검색)하면은 다 나옵니다. 二代王(이대왕)께서 말씀하실 때마다 그것을 이제 인터넷에 나가고 다 公開(공개)되어 있지 않습니까? 秘密(비밀)이 없어요. 예. 그런 것을 敎育(교육)하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責任(책임)입니다.
그리고 이제 과거 世界基督敎統一神靈協會(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가 家庭聯合(가정연합)의 組織文化(조직문화)에서는想像(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죠. 참아버님에 忠誠(충성)한다면 各(각) 祝福中心家庭(축복중심가정)들이 自身(자신)들의 判斷(판단)에 따라 組織(조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自由(자유)와 責任(책임)죠. 그러니까 할 수 있는데 그 結果(결과)에 대해서는 우리가 責任(책임)지는 것입니다. 잘 안되면 그것을 바꿔야 되고. 바꾸는 것도 마음대로 바꾸고. 「바꿔도 되겠습니까」라는 것도 할 必要(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一部(일부) 食口(식구)들을 다 이제는 指導者(지도자)가 우리는 必要(필요)없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아요. 美國(미국)에도 많습니다. 「우리 敎會(교회) 안 나간다.」 「우리 집에서 말씀이나 읽고 訓讀(훈독)하고 그리고 祈禱(기도)나 하고 그리고 이제 우리는 어떤 組織(조직)하고도 相關(상관)할 必要(필요) 없다. .」뭐「指導者解放(지도자해방)」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韓國(한국)에도 있는 거 같은데.
그런데 指導者(지도자)는 必要(필요)합니다. 다만 過去(과거)와 같은 指導者(지도자), 卽(즉), 食口(식구)를 管理(관리)하고 食口(식구)들이 無條件(무조건) 따라가는 것을 要求(요구)하는 指導者(지도자)는 時代(시대)가 지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처음에는 저보고 特(특)히 先輩食口(선배식구)들이 자주 저에게 말하는 거예요. 「本部長(본부장), 食口管理(식구관리)해야지 뭐 하고 있냐?」 뭘 갖고 管理(관리)해요. 管理하지 않습니다. 이제 成熟(성숙)했으니까 스스로를 管理(관리)해야죠.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뜻 안에서도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이제 1954年에 統一敎會(통일교회)를 만들고 나서 벌써 몇年입니까. 우리가 아직도 管理(관리)를 받아야 할 사람이라면 完全(완전) 失敗(실패)예요. 우리는 管理對象(관리대상)이 되어서도 안 되고 管理(관리)하려고 하는 그런 指導者(지도자)가 있어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指導者(지도자)가 必要(필요) 없는게 아니고 새로운 形態(형태)의 指導者(지도자)가 必要(필요)한 것입니다. 卽(즉) 中心祝福家庭(중심축복가정)을 스스로의 自由(자유)와 責任(책임)으로 開發(개발)하는 攝理的(섭리적) 事業(사업)을 뒤에서 保護(보호)하시는 指導者(지도자)가 必要(필요)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려움이 있으면 그를 어려움을 解決(해결)하는 것을 함께 그저 苦悶(고민)하고 그런 곳에 가면은 다른 가정 이것을 協助(협조)할 수 있다라는 거 있으면 連結(연결)도 해주고. 그런 指導者(지도자)가 必要(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아직은 옛날에 생각이 남아 있으니까, 어떤 때는 이걸 잊어버리기 싶습니다. 우리가 漸漸(점점) 이제 이런 새로운 文化(문화) 쪽으로 지금 가고 있는 過程(과정)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아직 그것을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너무 우리가 그런 분을 判斷(판단)하고 審判(심판)할 必要(필요)도 없어요. 다 이제 過程(과정)이에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마저도 7日이 걸리지 않았습니까? 하루만에 世上(세상)을 만들지 않았지 않아요. 다 過程(과정)입니다. 成長過程(성장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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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문화세계」
2024年1月7日
心情文化世界(심정문화세계)
🤴🏻팀엘더 本部長(본부장):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心情文化世界(심정문화세계),心情文化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家庭盟誓(가정맹세)에서도 「本然(본연)의 血統(혈통)과 連結(연결)된 心情文化世界(심정문화세계)를 完成(완성)하겠다」, 이렇게 盟誓(맹세)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 一般基督敎(일반기독교) 旣存(기존)의 基督敎(기독교)하고 다른 점은 많습니다. 그中(중)에 하나가 心情文化(심정문화)입니다. 아버님께서 强調(강조)하시는 것이 心情文化(심정문화)입니다. 心情(심정)의 因緣(인연)으로 世界(세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는 것이 아버님의 그 가르침이죠.
그런데 그 우리가 祝福(축복)을 받고 그리고 祝福을 通(통)해서 血統(혈통)을 바꾸고 原罪(원죄)를 끊어 버려도 그 옛날에 그 惡習(악습)하고 옛날에 여러 가지 생각과 槪念(개념)들이 많으니까 心情文化世界(심정문화세계)를 만드는 것이 普通(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二代王(이대왕)께서 2013年에 家庭聯合(가정연합)으로부터 떠날 수밖에 없는 狀況(상황)이 됐습니다만은 그때 世界平和統一聖殿(세계평화통일성전)이라는 새 이름으로 牧會(목회)를 始作(시작)하셨습니다. 始作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뭐냐면 이제 旣存(기존)의 敎會文化(교회문화)와는 根本的(근본적)으로 다른 組織文化(조직문화)를 만든다는 方針(방침)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心情文化(심정문화)를 만들겠다는 方枕(방침)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너무나 革命的(혁명적)이기 때문에 어떤 분들 特(특)히 새로운 분들은 아직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그리고 오래되신 분들도 이미 아시는 部分(부분)이 많습니다만은 다시 한번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고, 우리 오늘의 狀況(상황)에 그것이 適用(적용)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必要(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다시 한번 그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오늘 나왔습니다.
例(예)를 들어서 過去(과거)에는 統一敎會 組織(통일교회조직)이라는 것은 世界的(세계적)인 組織(조직)이 있고 그리고 각 나라 大陸(대륙)의 大陸會長(대륙회장)도 있고 그리고 大陸會長(대륙회장)들에는 協會長(협회장)도 있고 그런 피라미드식組織(조직)이 世界的(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二代王(이대왕)께서는 그것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면 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權力(권력)을 휘두르고, 그리고 아버님을 따르는 사람이라기보다는 自己(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만들려고 하는 傾向(경향)이 가끔 있었어요.
그래서 二代王(이대왕)은 그러면 이제 各(각)나라 또는 各 大陸(각대륙)의 責任者(책임자)를 任命(임명)하셨어요.
그런데 責任者(책임자)는 自己(자기)가 願(원)하는 形式(형식)의 組織(조직)을 만들 수 있고 아니면은 아예 組織(조직)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라는 自由(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食口(식구)들은 그 責任者(책임자)가 세우는 組織(조직)에 加入(가입)할 수도 있고 加入(가입) 안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라고 처음에는 疑訝(의아)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忠誠(충성)하는 對象(대상)은 아버님이죠. 아버님의 忠誠(충성)하면 되는 것이지 어떤 組織(조직)의 아니면 어떤 責任者(책임자)의 忠誠(충성)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分明(분명)히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 아버님을
●萬王(만왕)의 王(왕),
●참父母(부모),
●再臨(재림)예수로 認定(인정)하고
●二代王(이대왕)을 唯一(유일) 正統(정통)한 代身者(대신자) 相續者(상속자)로 認定(인정)하고
그리고
●文信俊君(문신준군)을 앞으로 三代王(삼대왕)으로 되실 분으로 認定(인정)하면
어떤 現地組織(현지조직)에 加入(가입)할 義務(의무)는 없다,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런데 組織(조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오늘도 모여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제 우리가 여기에 모이는 것에 對(대)해서 우리가 價値(가치)를 느끼니까 이렇게 모이는 것입니다.
一週日(일주일)에 한 번씩 食口(식구)들 만나고 또 여러가지 말씀을 듣고 이제 一週日(일주일) 經驗(경험)한 것을 共有(공유)하면서, 그리고 여러가지 食口(식구)들 하고 交流(교류)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價値(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다시 한번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운 一週日(일주일) 始作(시작)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重要(중요)하게 때문에 이렇게 모이는 것입니다
……………
私が今日(きょう)、お話ししたいことは、心情文化世界、心情文化を作ることについてです。
ウリが、家庭盟誓(カジョンメンセ)でも「本然の血統と連結された心情文化世界を完成する」このように誓いませんか?ウリが一般的な基督教、既存の基督教と違う点はたくさんあります。その中に一つが何かと言うと心情文化です。心情文化。アボニムが強調されることが心情文化。心情の因縁で世界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アボニムのその教えです。
ところがそのウリが祝福を受けて、そして祝福を通して血統を変えて原罪を断(た)ってしまっても、昔のその悪習と昔のいろいろな考えや概念が多いので、この心情文化世界を作ることは普通、易しいことではありません。
二代王が2013年に家庭連合から去るしかない状況になりましたが、その時、「世界平和統一聖殿」という新しい名前で牧会を始められました。そして始められながら、言われたマルスムが何かと言うと、今から既存の教会文化とは根本的に異なる組織文化を作るという方針を作られました。だからそれは「心情文化を作る」という方針を立てられました。
だからこれがとても革命的だからこそ、特に新しい方々はまだよく分からない方もおられるでしょうし、そして、古い方々も既に知っている部分が多いのですが、今一度ウリがそれを考えて、ウリが今日(こんにち)の状況にそれをどのように適用できるかをもう一度考える必要があるようなので、私がもう一度それを皆さんにお話ししようと今日(きょう)、出て来ました。
例えば、過去には統一教会組織というのは世界的な組織があり、各大陸には大陸会長がいて、そして、大陸会長達の下には協会長があって、そんなピラミッド式の組織が世界的にありました。ところが、二代王は、「それはだめだ」と言われました。なぜなら、そのような位置にいる人々が権力を振り回して、そしてアボニムに従う者ではなく、自分に従う者達を作ろうとする傾向が時々ありました。
それで、二代王は今、各国、又は、各大陸の責任者を任命されました。ところが、その責任者は自分が望む形式の組織を作ることができ、あるいは初めから組織を作らなくても良いという自由を与えられました。そして今から、その食口はその責任者が立てる組織に加入することもできるし、加入しないこともありうる、このように言われたのです。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かと、最初は疑問に思う人達もいたでしょう。
ですから、ウリが忠誠を尽くす対象はアボニムですね。アボニムに忠誠すれば良いのであり、ある組織や、あるいはある責任者に忠誠す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明らかにされたのです。ですから、チャムアボニムを
・萬王の王、
・チャンプモ、
・再臨イエスとして認定し、
・二代王を唯一正当なる代身者、相続者として認定し、そして
・文信俊(ムンシンジュン)君を未来の三代王になられる方と認定すれば、
ある現地組織に加入する義務はない、と言われたのです。
そうだとしても、組織が無いのではありません。ウリがこんなに今日(きょう)も集まっ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それは今、ウリがここに集まることについてウリが価値を感じるので、このように集まるのです。週に一回ずつ食口(シック)に会い、またいろいろな話を聞いて、そして、一週間の経験を共有しながら、そして様々な食口達と交流することがウリにとって価値があります。そうして、ウリが今一度アボニムのマルスムを聞いて新しい一週間を始めることがウリにとって重要なのでこうして集まるのです。
……………
✎疑訝(의아)하다
뜻밖이어서 異常(이상)하게 여기고 疑心(의심)하는 狀態(상태)
suspicion
……………
☕우리가 그릇을 만들어야 돼
(韓國語3分)
🤴🏻ティム エルダー本部長:
私が(統一)神学校に通(かよ)っていたとき、金永雲(김영운・キムヨンウン)博士(はくし)がおられました。今は靈界におられますが。
私がこの方から直接聞いた話ですが、金永雲(キムヨンウン)さんが草創期にアボニムに聞いたということです。「こんなに新しいマルスム(御言葉)を私達が持っていますが、なぜ人々が来ませんか?」
アボニムはこのように答えられました。「それは君達に器(うつわ)がないからそうなんだね」と答えられました。
だから、私達がそんな器をつくるべきです。だから、心情を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ういうことを私がいつも感じます。
二代王任(イデワンニム)は2013年に御一人で始められました。イースト ガーデンから追い出されて。自動車も美国(ミグク=米国)協会が持って行きました。事実上ホームレスになりました。住む家が無くなりました。イエスニムのように。それでお兄さんの家の地下室に入ってそこから始められました。しかし、二代王任(イデワンニム)には心情の器がありますので、自動的に周辺にいる食口達がうわさを聞いて少しずつ集まり始めました。そうして今日(こんにち)までこういうふうになりました。今は韓国にも日本もそして東南アシア、豪州(オーストラリア)にもニュージーランドにもそして今、ユロプにもアプリカにも二代王任(イデワンニム)の基盤が生じました。それは二代王任(イデワンニム)にそれほどの器があるのでそうなんですね。
しかし、その方(かた)御一人では限界があるでしょう。私達が私達なりの牧會使役(ぼっかいしえき)をしながら、私達が私達なりの活動をしながら、又、私達も今から人を集めるべきです。また、ある事業が必要であれば、そこに必要な人とお金を私達が作り、私達がして、そして報告をします。私達がハナニムに捧げる報告です。「こうしました。こういう結果が出ました。」
ハナニムが私達に啓示を与えてくださる内容を推進して、そして、結果を再びハナニムに捧げるのです。そうすれば、ハナニムがそれを条件としてもっと攝理を推進されるでしょう。そんな、心情文化組織を作ることを私達が目標としてこれから継続出て行けば良いと思います。
今日(きょう)はこれで終わります。感謝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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