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6月21日金曜日

🎹새벽부터 우리 (韓國語 4分半) 2024年 여름

🎶Bringing in the sheaves
(翻訳:麦の束を持ち)
韓国語題:새벽부터 우리
日本語題:讃美歌503番「春の朝(あした)」
(英語4分20秒)
https://youtu.be/wRXJ2C2rZwY












https://youtu.be/UKRIYwnF5rQ













Sowing in the morning,
sowing seeds of kindness,
Sowing in the noontide 
and the dewy eve
Waiting for the harvest,
and the time of reaping,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Going forth with weeping, 
sowing for the Master
Though the loss sustained our 
spirit often grieves
When our weeping’s over, 
He will bid us welcome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

讚頌歌解說(찬송가해설):

이 讚頌(찬송)은 美國(미국)의 쇼(1834-1878)牧師(목사)가 詩篇(시편)126:6 말씀을 根據(근거)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단을 거둘 날이 있을 것임을 素望(소망)하며 作詞(작사)한 것이다.

詩篇(시편)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者(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穀食(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馬太福音(마태복음)13章에서도 씨 뿌리는 比喩(비유)를 通(통)해 弟子(제자) 된 우리들도 마땅히 福音(복음)의 씨를 뿌려야 할 것임을 强調(강조)하고 있다. 

馬太福音(마태복음)13장32절
天國(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後(후)에는 나무가 되매 空中(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이 曲(곡)은 美國(미국)의 主日學校(주일학교) 音樂指導者(음악지도자) 마이너(1845-1904)가 作曲(작곡)하였고, 그의 主日學校(주일학교) 노래집에 手錄(수록)하였다. 




賛美歌解説:

この賛美歌は、米国ショー(1834-1878)牧師が詩篇126篇6節の聖句に基づき作詞しました。

詩篇126:6
種を携え, 淚を流して出て行く者は, 束を携え, 喜びの声をあげて帰ってくるであろう。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マタイによる福音書 13章でも、種は福音を比喩し、種が撒(ま)かれるべきことを強調しています。 

マタイ福音書 13章31節32節
「天國は,一粒のからし種のようなものである.それはどんな種よりも小さいが,成長すると、空の鳥が来て、その枝に宿るほどの木になる 」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your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この曲は、米国の日曜学校音楽指導者マイナー(1845-1904)が作曲し、彼の日曜学校の歌集に収録しました。 


……………


日本語曲名 春のあした
🎹새벽부터 우리 
(韓國語 4分半)
https://youtu.be/UD-zb4Me1PA











韓國語曲名 새벽부터 우리
日本語曲名 春のあした
English Song Title Sowing In The Morning

거드리로다 거드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드리로다
거드리로다 거드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드리로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次次(차차)  익어 穀食(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 봅시다
열매 次次익어 穀食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비가 오는 것과 바람 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穀食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念慮(염려)하며 甚(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稱讚(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春の朝(あした)夏の真昼
秋の夕べ 冬の夜も
勤(いそ)しみ蒔(ま)く 道の種の
垂穂(たりほ)となる 時来たらん

御空(みそら)霞(かす)む のどけき日も
木枯(こが)らし吹く 寒き夜も
勤しみ蒔く 道の種の
垂穂となる 時来たらん

憂(う)さ辛(つら)さも 身に厭(いと)わで
道のために 種を蒔け
ついに実る その垂穂を
神は愛(め)でて 見そなわさん

刈り入るる 日は近し
喜び待て その垂穂
刈り入るる 日は近し
喜び待て その垂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