讃美歌504番 🚜「実れる田の面は ・넓은 들에 익은 穀食」

 讃美歌504番

🌾実れる田の面は

(日本語4分40秒)

実れる田の面は（讃美歌504番）

実れる田の面は  見渡す限り、

穂波の立ちつつ  日影に匂う。

垂穂（たりほ）は色づき   敏鎌(とがま)を待てり、

いざいざ刈らずや 、 時過ぎぬ間に。

しののめと共に　とく起き出でて、

暮れ果つるまでも　 刈らしめ給え。

垂穂は色づき　　敏鎌(とがま)を待てり、

いざいざ刈らずや 、時過ぎぬ間に。

刈り入れ豊かに 、刈り手は乏し、

勤(いそ)しむ僕を　 主よ、増し給え、

垂穂は色づき 　敏鎌(とがま)を待てり、

いざいざ刈らずや、 時過ぎぬ間に。

刈り入れ終えなば、天つ御倉に

収めて祝いの 　筵(むしろ)に侍らん。

垂穂は色づき　 敏鎌(とがま)を待てり、

いざいざ刈らずや、 時過ぎぬ間に。

垂穂は色づき　 敏鎌(とがま)を待てり、

いざいざ刈らずや、 時過ぎぬ間に。

馬太福音(마태복음) 9章37節

秋收(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秋收하는 主人(주인)에게

請(청)하여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秋収（しゅうしゅう）するものは多いが

働き人は少ないので、秋収する主人に

請（こ）うて働き人を送って下さるように

言いなさい

韓国語

1.

넓은 들에 익은 穀食(곡식) 黃金(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太陽(태양)에 香氣(향기) 振動(진동)하도다

무르익은 저 穀食(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前(전)에 어서 秋收(추수)합시다

2.

秋收(추수) 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熱心(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무르익은 저 穀食(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前(전)에 어서 秋收(추수)합시다

3.

먼 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黃昏(황혼) 때가 되기까지 秋收(추수)하게 하소서

무르익은 저 穀食(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前(전)에 어서 秋收(추수)합시다

4.

거둬들인 모든 알곡 天國(천국) 倉庫(창고) 들인 後(후)

主(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參與(참여)하겠네

무르익은 저 穀食(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前(전)에 어서 秋收(추수)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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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우리・讃美歌503番「春の朝(あした)」

讃美歌503番「春の朝(あした)」

Showing in the morning

새벽부터 우리

(日本語２分半)

春のあした

1

春の朝(あした)夏の真昼

秋の夕べ 冬の夜も

勤(いそ)しみ蒔(ま)く 道の種の

垂穂(たりほ)となる 時来たらん

2

御空(みそら)霞(かす)む のどけき日も

木枯(こが)らし吹く 寒き夜も

勤しみ蒔く 道の種の

垂穂となる 時来たらん

3

憂(う)さ辛(つら)さも 

身に厭(いと)わで

道のために 種を蒔け

ついに実る その垂穂を

神は愛(め)でて 見そなわさん

(Refrain)

刈り入るる 日は近し

喜び待て その垂穂

刈り入るる 日は近し

喜び待て その垂穂

Showing in the morning

1

Sowing in the morning, sowing seeds of kindness

Sowing in the noontide and the dewy eve

Waiting for the harvest, and the time of reaping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2

Sowing in the sunshine, sowing in the shadows

Fearing neither clouds nor winter’s chilling breeze

By and by the harvest, and the labor ended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3

Going forth with weeping, sowing for the Master

Though the loss sustained our spirit often grieves

When our weeping’s over, He will bid us welcome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Refrain)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bringing in the sheaves

We shall come rejoicing, bringing in the sheaves

새벽부터 우리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穀食(곡식)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穀食(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念慮(염려)하며 甚(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稱讚(칭찬)하시리니

기

(Refrain)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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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이대로 ●私の姿そのまま●Just As I Am

●내 모습 이대로

私の姿そのまま

(韓国語, 6分)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 05:21

작곡 / 작사 : 김지은

내 모습 이대로 김지은

I stand just as I am you still love me lord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 하시네

軟弱함 그대로 사랑 하시네

나의 모든 발걸음

主가 아시나니

날 引導 하소서

ネモスビデロ　サラン　ハシネ

ヨニャカン　クデロ　サラン　ハシネ

ナエモドゥン　パルコルム

チュガアシナニ

ナリンド　ハソソ

私の姿　そのまま　愛されますね　

弱さ　そのまま　愛されますね

私のすべての歩み

主がご存知だから

私を引導して下さい

主의 날개 아래 居하는 것

主의 臨在 안에 居하는 것

나의 가장 큰 素望

나의 가장 큰 恩惠

主와 함께 同行하는 일

チュエ　ナルゲ　アレ　コハヌンゴ

チュエ　インジェ　アネ　コハヌンゴ

ナエ　カジャン　クン　ソマン

ナエ　カジャン　クン　ウネ

チュワ　ハンケ　ドンヘンハヌン　イル

私を覆って下さい

主の翼の下に居られるように

主の臨在の中に居られるように

私の一番の願い

私の一番の恩恵

主と共に同行する事

📖詩編91編4節

主(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주시고

너도 그의 날개 아래로

避(피)할 것이니

主は羽をもってあなたを覆い

翼の下にかばってくださる

1972年🎤레버런 선명문 인터뷰

 1972年🎤레버런 선명문 인터뷰

(前半6分)

(後半5分)

🎤Al Capp

이 젠틀맨은 文鮮明牧師(문선명목사)입니다. 全世界(전세계)를 巡廻(순회)하시면서하나의 世界宗敎(세계종교) 하나의 宗敎(종교)를 主張(주장)하고 계십니다. 옆에 계시는 분은 通譯(통역)입니다. 미스터 文(문)은 韓國語(한국어)만 말하십니다.

제가 失禮(실례)한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尊敬(존경)하지 않기 때문에가 아닙니다. 유머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미스터 文(문)의 略歷(약력)에 따르면, 놀라운 것은 16살 때 復活祭(부활제)日曜日(일요일)에예수님과 이야기하셨답니다.

👑Rev.Moon

그렇습니다. 啓示(계시)와 幻想(환상)을 通(통)해 이야기했습니다.

🎤Al Capp

예수님은 韓國語(한국어)를 잘 하셨습니까? 히브리語어 사투리가 없었습니까?

👑Rev.Moon

韓國말로 했다고. 靈的世界(영적세계)에서는 마음과 마음으로 알아볼 수 있다고.

🎤Al Capp

미스터 文(문)은 信者(신자)들과 오늘의 어떤 視聽者(시청자)들에 의해서 메시아로 看做(간주)돼 있습니다. 저의 硏究(연구)에 의하면 현재 27명이 메시아로서 活動(활동)하고 있습니다. 존 레논과 요코를 제외하고. 저의 메시아의 개념이 혼동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싶은 것은 다른 26명은 가짜 메시아이고 미스터 文만이 진짜인 것입니까?

👑Rev.Moon

저 자신을 메시아라고 이야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가 이 兩班(양반)은 靈界(영계)를 통해서 洗禮(세례)요한의 使命(사명)을 받고 메시아가 있다는 證據(증거)를 낸다고.

🎤Al Capp

저는 메시아의 유머를 좋아합니다. 이 광고에 의하면 미스터 文이 링컨 센터에서 말씀하신답니다.

👑Rev.Moon

하나님이 이 世上(세상)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제가 그것을 靈界(영계)를

通(통)해 알기 때문에하나님이 代身(대신) 代辯(대변)하는 겁니다.

🎙Rev.Kim

하나님이 地上(지상)에 한 분의 代身者(대신자)를 세우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미스터文(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廣告文(광고문)의 題目(제목)이「갓 스피크스 투데이」라고 돼 있습니다.

🎤Al Capp

제가 아는 것은 뉴욕에는 많은 聖職者(성직자)가 있고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無料(무료)입니다. 미스터 文의 말씀은 有料(유료)입니다. 無料(무료)로 말하는 聖職者(성직자)들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입니까?

👑Rev.Moon

그것은 美國(미국)이라든가 自由世界(자유세계)를 보게 된다면은지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無價値(무가치)하게 됐다고. 敎會牧師(교회목사)가 權威(권위)가 있는

것도 아니고 信者(신자)가 權威(권위)있는 것이 아니고 社會(사회)에서 보게 될 때 牧師(목사) 아니면 信者中(신자중)에 하나님이 죽었다는 하는 實情(실정)에 있어서 價値(가치)를 모든다는 것.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價値(가치)를 認定(인정)시키기 爲(위)해서는 높혀야 되겠다! 그래서 有料(유료)입니다.

🎤Al Capp

메시아의 가라테 촙이 좋습니다.

🎙Rev.Kim

메시지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료로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世界(세계) 이 나라에 있어서 宗敎(종교)의 權威(권위)가 떨어지고 信者(신자)들의 權威(권위) 基督敎(기독교)의 權威(권위)가 떨어지고 牧師(목사)들의 權威(권위)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직접적인 메시지를 인류에게 이 나라 國民(국민)에게 傳(전)할 때 이상적인 가치를 메시지에 附與(부여)한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무료로 만들어버리면 價値(기치)가 없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價値(가치)를 附與(부여)하고 有料로 한 것입니다.

미스터 文(문).

우리 모두는

예수의 出現(출현)에 

관한 이야기를 

듣거나 읽기는 하지만

예수를 실제로 

만난 사람으로서는

유일한 男子(남자)입니다.

그것에 대해 설명

해 주시겠습니까?

예수님은 

黑人(흑인)이었는지,

브라운 아나면 화이트였는가?

예수님은 

어떤 形狀(형상)으로

나타났는가?

白人(백인)이었는지,

黑人(흑인)이었는지,

유대人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쥬이쉬이군요.

알았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몇 살이었습니까?

미스터 문이

만났을 때는.

33세였습니다. 

내 이야기를

다 알아듣고 계시네요.

33세입니다. 

더티 슬리 이어즈 올드. 

어떤 모습이었나요?

수염이 있었습니까? 

수염이 있었습니다.

어떤 옷을 입고 있었나요?

유대人들이 입는 긴

로브를 입고 

있었습니다.

알았습니다.

미스터 文은 왜

그분이 예수라고

確信(확신)하셨습니까?

그 분이 진짜 예수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었는지.

가짜일 경우도 있을 것인데.

그분의 삶을 계속

보여주셨습니다.

十字架(십자가)에서 죽을 때까지.

그분의 어린 시절부터

33세까지의 生涯(생애)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므로 疑心(의심)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靈的視覺(영적시각)으로

確認(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 文(문)은

예수님이 나타날 때

볼 수 있는

權能(권능)이 있었습니까?

信仰的(신앙적)으로 그런

能力(능력)을 가지고

계셨습니까?

당연히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혀 疑心(의심)하지 않습니다.

미스터 文(문)이

스피치 할 때,

이것이군요.

"갓 스피크스 투데이".

이 메시지를 傳(전)할 때,

하나님의 힘이나

하나님의 목소리를

쓰십니까? 

이 메시지를 전할 때,

하나님의 목소리로 

하나님이 直接(직접)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그렇지 않다고. 가르쳐준 

내용을 중삼삼아가지고 

내가 이야기한다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하나님과 對話(대화)한 내용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미스터 文(문)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강연 일정에 따라

그때만 말씀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은 그때만 말씀하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기도할 때

前進的(전진적)인 攝理(섭리)의

發展(발전)에 따라

우리 自體(자체)가 發展(발전)해

나가는 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發展(발전)에 따라

말씀하십니다.

漸進的(점진적)인 成長(성장)에 따라

祈禱(기도)로 메시지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段階的(단계적)으로

하나님의 메시지

받고 있습니다. 

다시 물어보겠지만,

물론 하나님은 모두

알고 계시죠.

이 전단지에는

「갓 스피크스 투데이」

라고 돼 있지만,

이 講演(강연)의 瞬間(순간)에

하나님은 미스터 文(문)을 통해

이야기 하시는 겁니까?

맞습니다.

이미 말했지만.

미스터 문하고 便(편)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TV 카메라에

이것이 비치는지 

모르겠지만,

그로부터 아주 좋은 

性格(성격),

훌륭한 善(선)하심,

훌륭한 愛情(애정)이

그로부터 빛처럼

빛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해야 할 것은

이것이 메시아라면,

이런 사람이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메시아라면

이런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기 美國(미국)에 와서

이런 좋은 분을

처음으로 만났다고.

아주 좋았습니다.

📅2023年4月달暦(력)